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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건축 지진 방재 필수 아이템, 뮤댐

기사승인 2018.07.10  15: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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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스나비

[나무신문] 하우스나비(대표 최택용)가 공급하고 있는, 지진으로부터 안전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제진댐퍼 뮤댐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뮤댐은 지진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변환하여 진동을 85%이상 감소시키는 금속유동을 이용한 제진댐퍼로, 이 제품은 평상시 홀다운 앙카 및 브레이스 역할을 하지만. 지진발생시 제진 및 내진 기능을 발휘, 목조건축 시공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뮤댐은 내강관과 외강관이 칼과 칼집처럼 이중구조로 돼 있어 슬라이드 되는 버팀목 형태의 댐퍼다. 슬라이드 부분에 볼트로 강하게 고정한 알루미늄판을 설치해 지진 시 신축성 있게 금속유동이 되면서 지진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바꾸어내며 진동을 제어한다.

한마디로 뮤댐은 금속 유동을 이용한 획기적인 제진 댐퍼로, 지진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변환시켜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저비용 고효율’의 제품이다.

뮤댐의 메커니즘을 알기 위해서는 금속유동 방식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금속유동이란 알루미늄과 강철을 강하게 누른 채 슬라이드 시키려고 했을 때 양자의 접촉면이 타면서 완전 접착되고 그 상태로 무리하게 다시 슬라이드 시켰을 때 강철보다 부드러운 알루미늄이 끈적거리면서 움직이기 시작하는 현상이다. 슬라이드를 반복해도 알루미늄은 젤처럼 문질러지면서 마찰저항력을 유지한다. 반복 마찰을 받아도 그 마찰저항력이 거의 저하되지 않는 알루미늄과 강철의 조합을 이용한 원리다.
뮤댐의 성능은 속도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장주기 지진·단주기 지진 어느 쪽에도 대응 가능하다.
뮤댐은 철골주택과 마찬가지로 60년 이상의 내구성을 보장한다. 만일의 경우 녹이 발생할 경우에도 성능의 저하가 없다. 이것은 염수 분무 시험으로 확인됐다.

반복되는 지진에도 금속유동부의 마모가 거의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성능이 유지된다. 교토대학 방재연구소에서 효고현 남부지진 규모와 동일한 조건의 흔들림으로 진동실험을 한 결과 10회 정도의 지진을 겪어도 강도가 떨어지지 않았다.

댐R(2×4주택) 백배율 2배 시리즈를 주택의 외벽에 설치할 경우, 주택의 뒤틀림 붕괴를 방지한다. 뮤댐R은 두께가 30㎜로 매우 얇기 때문에 단열재의 설치공간을 확보하면서 외벽에도 설치할 수 있으며 뒤틀림 붕괴를 방지할 수 있다.

뮤댐의 성능은 다양하다. 전체가 금속소재이므로 방내화성 기능이 우수하다. 방화지역, 준방화 지역에서도 전혀 문제가 없으며, 온도나 흔들림의 속도에도 지장을 받지 않고 어떤 환경에서도 안정된 성능을 발휘한다. 

하우스나비 최택용 대표는 “그동안 주택을 직접 설계하고 시공해 오며 내진 자재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던 중, 일본 현지의 20여 가지 이상의 댐퍼 중에서 뮤댐을 선택해 공급하게 된 것은 가격이 합리적이고, 가벼우며, 시공이 간편한 점 때문이었다. 특히 금속유동 원리를 활용해 지진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바꾸는 획기적인 제진 기능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뮤댐과 같은 제진 장치를 구조물에 설치해 진동을 제어하는 제진설계는 후에 건물의 복구도 수월하다”고 덧붙였다. 

황인수 기자 openvic@imwood.co.kr

<저작권자 © 나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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